예언자 바바 반가 5,079년 우주는 멸망한다
바바 반가(Baba Vanga)는 불가리아 출신의 예언가로 알려진 인물로, 본명은 방겔리야 판데바 구슈테로바(Vangeliya Pandeva Gushterova)다. 1911년에 태어나 1996년에 사망했으며, 생전에 시력을 잃은 뒤 미래를 예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어린 시절 폭풍우에 휘말린 사고 이후 시력을 거의 상실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거나 개인의 삶을 맞힌다는 소문이 퍼지며 점차 명성을 얻게 됐다. 공식적인 교육을 받거나 예언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적은 없으며, 대부분의 예언 내용은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나 사후에 정리된 기록을 통해 전해졌다. 바바 반가는 생전에 직접 글을 남기지 않았고, 예언을 연도별로 정리한 공식 문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언들은 가족, 제자, 언론 보도를 통해 구전으로 확산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예언의 원문과 정확한 표현, 실제 발언 시점에 대해서는 학계와 언론에서 지속적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